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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6월에사서 as맡기기 전까지 정말 알차게 썼습니다ㅋㅋㅋㅋ
엉덩이에 베개깔고 새티쓰면서 남자친구랑하면....정말 천국이 따로 없어요 지금은 고장나서 as맡겼는데 하루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쉬운 점은 무게도 좀 나가고 흡입으로 자극을 줘서 사알짝 아쉽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적인 진동이 더 자극이 강하게 느껴지는거같아요 그래서 담엔 흡입이랑 진동기능도 같이 들어있는 새티 프로2 바이브레이션을 사볼까 고민이에요 훨씬 가볍고 진동도 10단계나 있대서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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